“인생 역전하려면 지금이라도 사라”… 비트코인, 2029년엔 14억 간다? > 자유게시판

10만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이  

**향후 몇 년 안에 100만 달러(약 14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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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 트럼프 임기 종료 전,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최근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유동성 재팽창이 이어지며  

2029년 트럼프 대통령 임기 종료 전까지 비트코인은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달러 가치 하락과 법정화폐 불신이 강화되면서  

비트코인과 금 같은 희소 자산으로의 쏠림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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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자 드레이퍼 “올해 안에 25만 달러도 가능”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털리스트 팀 드레이퍼는  

**2024년 내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지금 기업이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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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전략 비축… 정부 차원의 움직임까지

비트코인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적 비축 행정명령 이후  

정부 각료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향후 비트코인이  

**전략 자산 또는 국가 보유 자산**으로까지 격상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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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세는?

2024년 5월 12일 오후 5시 33분 기준  

비트코인은 **10만 2,44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1.46% 하락**한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단기 조정 속에서도 중장기적 기대감은 여전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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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며

- 아서 헤이즈 “2029년까지 비트코인 100만 달러 전망”  

- 팀 드레이퍼 “2024년 안에 25만 달러 가능”  

- 마이클 세일러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비축 시작됐다”  

- 현재 시세 10만 달러 선 유지, 단기 하락 중

전문가들은  

지금이 “비트코인을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