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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비트코인 10만 5000달러 회복…대체자산 역할 주목

관리자 2025-05-19 16:28 3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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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디스도 결국…미국 신용등급 강등 ‘트리플 A’ 시대 종료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마지막 남은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 → Aa1**로 하향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은 S&P, 피치, 무디스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상실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재정적자 확대와 정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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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10만 5000달러 회복…‘디지털 금’ 부각


무디스 강등 발표 이후,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2.8% 상승한 $105,991.33**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 거래소 빗썸 기준: 1억 4,999만 9,000원 (+0.67%)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 시장의 신뢰가 흔들릴 때마다  

**안전자산 또는 대체자산으로 주목받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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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비트코인, 금을 대체하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BTC가 금을 대체하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4월: 금 상승 주도  

- 최근 3주: BTC가 추월, 금을 대체하는 흐름


니콜라오스 파니지르초글루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중심이 다시 BTC로 이동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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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SOL·XRP 혼조세…국내 시장은 더 부진


- 이더리움: $2,452.59 (-0.37%) / 국내 347만 7,000원 (-3.95%)  

- 리플: $2.40 (+2.64%) / 국내 3,407원 (-0.84%)  

- 솔라나: $170.04 (-2.88%)


글로벌 기준으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ETH·SOL 중심으로 **상대적인 하락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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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심리는 ‘탐욕’ 유지…공포탐욕지수 74


- 크립토 공포탐욕지수: **74포인트**  

- 전일과 동일, 여전히 **‘탐욕’ 상태**


투자자 심리는 **긍정적 기대감 유지 중**이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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